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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the Street, LEE Jung Hyung |
도시의 가로는 무미건조하다. 자동차와 보행자가 단지 이동을 위해 가로공간을 사용한다. 하지만 가로공간은 도시공간에서 가장 공공의 성격을 가진 공간이며, 매일 사용하는 생활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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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프로젝트는 가로 공간의 활성화와 경관이미지의 향상을 통해 시민들의 삶을 활기차게 할 수 있도록 가로공간에 색을 입히는 건축작품을 제안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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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프로그램은 북카페(언제든지 가변 가능한)로써 가로시설물에 다양한 도시적 도시적 삶을 표현하는 색의 건축을 통해 가로공간을 활성화의 가능성을 모색해보고자 하는 프로젝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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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젝트는 2020년 중앙대학교 연구년 지원프로그램으로 수행한 프로젝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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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 서울시 서초구 고속터미널역 | 대지면적 |
| 105.60 ㎡ | 건축면적 |
| 105.60 ㎡ | 연면적 |
| 105.60 ㎡ | 설계기간 |
| - | 공사기간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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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형 LEE Jung Hyu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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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건축학과 졸업, 동경대학 대학원 도시공학과 석사과정 및 동 대학원 박사과정을 졸업하며, 1991년부터 1993년까지 미국 Boston 소재 Akira yamashita and Associates를 거쳐 1994년부터 1995년까지 일본 소재 이찌우라 도시개발 건축컨설턴트 후쿠오카 지사에서 실무를 쌓았으며, 시정개발연구위원을 지낸 이후 2000년부터 중앙대학교 건축학부 교수로 재직중이다. |
도시의 가로는 무미건조하다. 자동차와 보행자가 단지 이동을 위해 가로공간을 사용한다. 하지만 가로공간은 도시공간에서 가장 공공의 성격을 가진 공간이며, 매일 사용하는 생활공간이다.
본 프로젝트는 가로 공간의 활성화와 경관이미지의 향상을 통해 시민들의 삶을 활기차게 할 수 있도록 가로공간에 색을 입히는 건축작품을 제안하고자 한다.
기본적인 프로그램은 북카페(언제든지 가변 가능한)로써 가로시설물에 다양한 도시적 도시적 삶을 표현하는 색의 건축을 통해 가로공간을 활성화의 가능성을 모색해보고자 하는 프로젝트이다.
※이 프로젝트는 2020년 중앙대학교 연구년 지원프로그램으로 수행한 프로젝트입니다.
중앙대학교 건축학과 졸업, 동경대학 대학원 도시공학과 석사과정 및 동 대학원 박사과정을 졸업하며, 1991년부터 1993년까지 미국 Boston 소재 Akira yamashita and Associates를 거쳐 1994년부터 1995년까지 일본 소재 이찌우라 도시개발 건축컨설턴트 후쿠오카 지사에서 실무를 쌓았으며, 시정개발연구위원을 지낸 이후 2000년부터 중앙대학교 건축학부 교수로 재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