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uido Post TowerTitle



여의도 우체국은 'URBAN SCAPE'라는 컨셉으로 '도시의 풍경을 만든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여의도의 새로운 풍경을 담기 위한 ICON TOWER, 비즈니스센터 계획을 통한 SHARE OFFICE, 에너지저감형 ECO-BUILDING을 특화전략으로 우정사업의 중심으로서 상징성을 부여 하였다.

기존 여의나루 지역의 스카이라인을 한층 더 다이나믹 하게 형성하고 공개공지를 면한 1층 공공시설인 우체국과 오피스 공공로비는 업무와 휴식의 유연한 경계를 형성하여 공공성과 지속 가능한 일상 속 업무환경을 만든다. 고층부 면적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하여 24층 이상부터 넓어지는 매스 디자인을 적용하고 지상1층 우체국은 독립매스화로 전진 배치하여 인지성과 접근성을 강화 하였다.

여의도 금융지구의 특성과 우체국의 특성 및 역사성을 갖도록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여의도의 대표적인 상징이 되는 경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Location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Principal Use

업무시설
Site Area

5,476.00 ㎡
Building Area

2,828.190 ㎡
Total Floor Area

69,110.38 ㎡
Number of Stories

지하 4층, 지상 33층
Structure

철근콘크리트구조
Design Period

2016.06 ~ 2017.05
Construction Period

2018.02 ~ 2020.12 




(주)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 정영균


서울대학교 건축학과에서 학사, 석사 학위 취득 후 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 건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Mitchell & Giurgola Architects Partners와 Bower Lewis Thrower Architects에서 근무하였고, 현재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의 총괄대표이사이자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다.
'2016 월드 스타디움 콩그레스(World Stadium Congress 2016)'에서 한국인 최초로 올해의 건축가상을 수상했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2014 인천아시안게임 주경기장,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쇼트트랙경기장(강릉 아이스 아레나), 베트남 108 국방부 중앙병원, 중국 남경강녕지구 시민센터 등 국내외 괄목한 프로젝트를 수행하였고, 설계와 CM을 동시 수행한 아제르바이잔 바쿠 올림픽 스타디움과 국영석유공사(SOCAR, State Oil Company of Azerbaizan Republic) 사옥은 세계적인 건설전문지 ENR(Engineering News Record) 글로벌 베스트 프로젝트에 선정되었다.
최근에는 세계 최고의 공항 설계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베트남 롱탄국제공항 여객터미널 프로젝트 기본설계를 성공적으로 완료하였고 현재 실시설계를 진행중으로 대한민국 건축사의 위상과 품격을 높이고 있다.